1학기의 막바지+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내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누구한테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뜨고... 아침 먹으면 이제 다시 학교로 돌아가네요. 이 놈의 블로그는 집에 왔다가 학교로 돌아가는 날 (혹은 그 전날)에만 생각이 나는지... 최근에는 특별히 자막 작업을 하지 않고 있어서 올릴 것이 없기도 하고,  그렇다고 오랜만에 글을 써보려고 해도 내용만 머릿속을 맴돌고 막상 책상에 앉아서 두어줄 쓰고나면 덮어버리기 일쑤입니다.

 4시인데도 굉장히 덥네요. 양쪽 문을 다 열어놔야겠어요.
기숙사에서 마땅히 할 것이 없어서 친구 노트북으로 던파를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하니 그게 의외로 재밌어서 최근에는 다시 빠져서 지내는 중입니다. 친구한테 던파를 시작했다고 하니까.

 친구: 던파 그거 망해가는 게임 왜 하냐?
 나: 피로도 있어서 깔끔하게 할 수 있으니까.

 라고 대답합니다. 이번 연휴기간동안 내내 버닝피로도를 해서 피로도를 다 쓰는데 4시간 정도 걸렸는데, 평소라면 2시간 정도면 다 쓰거든요. 피로도라는 시스템이 큰 단점으로 작용하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저는 그것이 좋다고 생각하고(던파는 피로도가 없다면 아마도 피로도 있을 때보다 더 안하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지겹거든요 많이하면)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1학기의 마지막 시험이 시작됩니다. 공부는 하나도 안했지만, 시험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처음부터 공부를 할 생각은 없었는지... 책을 다 두고와버렸습니다 (웃음)

 기숙사에 들어가서 공부해야지...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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